메일 첨부 용량 초과될 때: 사진·영상·PDF 줄이는 순서
메일에 사진 몇 장과 영상 하나를 첨부했더니 "첨부 용량을 초과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대폰 사진 한 장이 3~5MB, 1분짜리 영상이 100MB를 넘기도 하니 금방 한도에 걸립니다. 무엇부터 줄이면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메일 첨부 한도는 얼마일까
메일 서비스마다 다르지만, 예를 들어 Gmail은 일반 첨부를 25MB까지 받고 그보다 크면 Google Drive 링크로 바꿔서 보냅니다. 회사·학교 메일은 이보다 작게 정해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쓰는 메일의 도움말에서 한도를 확인하세요.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첨부 파일은 메일로 보낼 때 글자 형태로 바뀌면서 부피가 3분의 1 정도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파일 합계가 한도에 딱 맞으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한도의 70% 정도를 목표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부터 줄일까
| 첨부 파일 | 줄이는 방법 | 예상 결과 |
|---|---|---|
| 휴대폰 사진 여러 장 | 최대 크기 1920px, 균형으로 압축 | 한 장 3~5MB → 300~600KB |
| 짧은 영상 | 웹용 MP4로 압축(작게/균형) | 보통 원본의 10~30% |
| 서류 사진 | PDF 한 파일로 묶기 | 파일 수가 줄고 받는 사람이 보기 편함 |
| 아이폰 사진(HEIC) | JPG로 바꾸기 | 받는 사람이 윈도우에서도 열 수 있음 |
순서대로 줄이기
- 영상이 있다면 영상부터 — 영상이 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영상 압축에서 "작게" 또는 "균형"으로 줄이고, 필요한 부분만 보내도 된다면 구간 자르기로 먼저 잘라 내세요.
- 사진은 한꺼번에 — 이미지 용량 줄이기에 사진을 모두 넣고 최대 크기 "1920px"로 줄입니다. 화면으로 보기에는 충분하고, 결과는 ZIP 하나로 받아 그대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서류는 PDF 하나로 — 영수증이나 서류 사진은 이미지 → PDF로 묶으면 받는 사람이 한 번에 넘겨 보기 쉽습니다.
- 그래도 크면 나눠 보내기 — 메일을 두세 통으로 나누거나, 클라우드 저장소 링크를 보내세요.
받는 사람을 위한 배려
- 형식 — HEIC 사진이나 MOV 영상은 받는 사람 컴퓨터에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JPG(HEIC → JPG), 영상은 MP4로 보내면 어디서나 열립니다.
- 파일 이름 — "IMG_4821.jpg"보다 "견적서-1쪽.jpg"처럼 내용을 알 수 있는 이름이 좋습니다. 이 사이트의 결과 파일은 원래 이름을 유지하므로, 첨부하기 전에 이름을 바꿔 두세요.
- 개인정보 — 휴대폰 사진에 남은 촬영 위치 정보는 이 사이트에서 줄인 사진에는 남지 않습니다.